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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7일
전편에 이어서 면월자매와 함께하는 즐거운 월면 개그배틀 (...) 이 계속되는 13화 렛츠롹- ![]() 전편에서 사쿠야에게 팔을 잡혀서 행동을 제한당한 요리히메. 뒤에 사쿠야가 안 그려져서 그렇지 요리히메가 팔 들어올리면서 귀여운 척★ 하는 포즈가 아니니 이점 특별히 유의합시다. [...] 더 월드에 당하고도 여유만만한 모습입니다. "내가 시간을 멈췄다...!!" 같은 대사라도 말할듯한 죠타로의 포스. ![]() 갑자기 불꽃을 발하여 사쿠야를 떨쳐내버립니다. ![]() 뜬금없는 그 힘에 마이페이스인 사쿠야마저 당황하는 광경. ![]() "그딴 불꽃 흥이다!" 라고 해보지만 종자인 사쿠야가 떨어져나가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레미 ![]() 이 불꽃은 작지만 지상에서 이거보다 뜨거운것은 별로 없어! 라 하며 다크포스를 철철 내뿜는 요리히메 모 백옥루 정원사가 하는 대사인 벨수없는것은 별로 없어! 가 떠오르는 느낌이지만 넘어갑시다... ![]() ...아무리봐도 능력배틀물 포스. 아 이거 능력배틀물 맞나? 맞군요 (...) 효과음이 "도도도도" 였다면 딱이었을듯. 어쨌던 독자들은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요리히메의 능력 - 신령의 힘을 불러서 사용하는 - 을 알아챈 레이무는 네 힘은 자신과 같은 힘이라는걸 말합니다. 요리히메는 이미 알고 있었는듯 자신과 같은 능력을 사용하는 레이무의 능력 (스미요시 세 신을 불러낸다던지 한) 덕분에 달에 대한 모반 혐의가 자신에게 씌워져서 곤란한 모양. ![]() 그건 그렇다 치고 저 표정들좀 어떻게.. 저게 저 상황에 지을만한 표정들이니 이 주인공님들아... ......... [...] ![]() 요리히메도 맘에 안들었는지 다시 땅에 깃꼽습니다. 아니 칼꼽습니다. ![]() 숨어있는 토끼들이 나와서 구속에 합세. 일행들은 다시 아무것도 못하고 갇혀버린 신세가... 이 때 지금까지 맹월초 1화부터 시작해서 카구야는 분재 관리라도 했지 (...) 정말로 아무것도 한 게 없이 그저 옆에 붙어만 다니던 마리사가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이대로라면 승산이 없지 그래. ![]() ![]() 레이무하고 같은 능력이라곤 하지만 레이무보다 훨 쎄지, 흡혈귀는 웃는데 뭘 하려는건지 알수가 없어. ![]() 달측의 도발에 발끈하는걸 보면 뭘 하려는건지 알수 없다기보단 그저 자신만만한 표정을 관리하는것뿐이겠지만 [...] 어쨌던 그렇게 해서 나온 마리사의 결론은... ![]() 항복이다! 그리고는 환상향적인 룰을 가지는 배틀을 제안합니다. 바로 스펠카드 룰로서 결투를 치르자는 것. ![]() 그러니까 저런 쎈 애들들도 스펠카드 룰로 싸우면 이길수 있는게 환상향적 스펠카드 배틀★. 요리히메도 어쨌던 구미가 당겼는지... ![]() ![]() 먼저 숙달된 조교의 시범.. 이 아니라 자코들의 시범으로 스펠카드 룰이 어떤건지 감상합니다. ...근데 우동게처럼 탄이 좌약이군요. 좌약탄은 아무래도 달 토끼들의 전매특허라던지.. ![]() ...라면서 어느 틈새 은근 슬쩍 칼날들도 다 풀고 자유롭게 된 상황의 마리사. 제정신인 능력 배틀물이라면 이런 상황은 절대로 안나올, 동방이니 가능한 상황이 바로 이런겁니다. ![]() 게다가 방금전가지만해도 서로 죽일듯 살듯한 상황에서 대놓고 저렇게 친한척까지... 이거야말로 마리사만이 가능한 궁극의 포지션이자 진면목! ...참 대단하달까... ![]() 어쨌던 스펠카드룰을 제안함과 동시에 조건을 겁니다. 자신들이 지면 그대로 돌아가겠지만 이긴다면 뭐 하나 받아가겠다고 하는 조건. 달은 들어갈수 없겠지만 말이죠. (어짜피 진심으로 달 침공을 계획하고 있는 일행은 딱 한명 뿐이기도 하고 말이죠) ![]() ▲ 그 일행. ![]() 그리하여 본격 스펠카드 배틀 달 침공팀 첫번째 타자로 사쿠야가 나갑니다. ![]()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요리히메가 칼을 움켜잡으면서 분위기 고조와 함께 이번화는 종료. ...근데 저 칼 쥐는 포즈가 좀.... 아니 그 이전에 인간이 가능한 포즈인가요 저거...... 맹월초가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일 한 (...) 마리사와 더불어서 빠르게 페이스가 지나간 13화입니다. 문답무용으로 다음화부터는 배틀 페이스 전개군요. 토요히메가 나오려면 좀 기다려야할지도... 2008년 07월 15일
일본 넷 대전 스레를 이지부터 판타즘 스레까지 넘나들면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웃자고 쓴 글입니다. 하나도 안 웃길수도 있지만. [...] 농담 빼놓고는 대부분 사실이기도 하지만요. ● 날씨 ● 초보 - 날씨? 그게 뭐지? 중수 - 아 또 태풍이네 운도 더럽게 없지.. 고수 - 날씨 컨트롤은 운이 아닌 실력. 예보를 보고 어떤 날씨가 나올지를 판단하여 유리한 날씨가 오게 한다. 입신 - 화담 상태에서 AAAA 콤보를 구사한다. ● 가드캔슬 회피결계 ● 초보 - 회피결계? 그건 또 뭐임? 먹는거? 중수 - 실전에서 회피결계를 써보려 하나 능숙하지 못함. 주로 사용하는건 1, 4 방향 DD. 고수 - 회피결계를 자유자재로 사용함. 1, 4, 8, 6방향까지 모두 거리낄거 없이 마음껏 구사. 입신 - 그런거 안써도 이긴다. ● 파츄리 ● 초보 - 파츄리 왠지 좋아보이던데요... C탄 유도도 되고 쏘면 좋던데.. 중수 - 비상천 최고 막장 캐릭터라는걸 이미 알고 있다. 좀 잘 쓰려 하지만 보이는건 암흑뿐. 고수 - 고수가 파츄리를 쓸리가 없다. 입신 - 파츄리로 아야를 퍼펙트로 KO. ● 아야 ● 초보 - 아야 도트 되게 귀엽지 않음? 중수 - 아야가 개캐라고 하는 말에 발끈한다. 너프될게 거의 확실하기에 다음 패치가 두렵기만 하다. 고수 - 캐릭빨 소리를 듣지 않으려 실력을 쌓으려 노력하지만 쓰는 캐릭터가 아야인 이상은 무리. 입신 - 상대방이 아야를 고르면 환영한다. "이제 좀 할맛이 나겠는데?" ● 몽상천생 ● ![]() 초보 - 멋있다... 나도 꼭 실전에서 써볼수 있도록 해야지.. (물론 제대로 된 실전에서 맞출날은 요원하다) 중수 - 실전에서 절대 통할리 없는 기술임을 알고 있기에 카드를 넣고 다니질 않는다. 고수 - 한장을 넣고 여우비와 태풍시를 노려 적절하게 기회를 봐서 몽상천생을 넣으려 한다. 어디까지나 로망기. 입신 - 덱을 보면 몽상천생으로 20장이다. ● 굳히기 압박 ● 초보 - 압박? 어떻게 하는거지 그건? 중수 - 상대를 압박하기는 하나 정해진 패턴대로 수동적으로 한다. 패턴이 읽히면 빠져나가는것도 쉽다. 고수 - 압박하는 도중에도 상대를 읽고 어디쯤 빠져나갈지를 대비해서 빠져나가는 상대를 착실히 사냥이 가능하다. 입신 - 존재 자체가 압박. ●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를 만났을때 ● 초보 - 어? 어? 어라? 중수 - 우씨... 저게 뭐야 진짜.. 말도 안돼... 고수 - 상대의 실력에 감탄하면서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 하나 하나를 상대에게 배우려 한다. 입신 - 보다 강한 상대가 있을리가... ● 여유 ● 초보 - 그런거 부릴수가 있기나 한가 모르겠다. 중수 - 게임에 몰입하느라 다른 여유를 부릴 새가 없다. 고수 - 비상천 음악이 지겨워지면 다른 음악을 틀어놓고 게임을 해보는 여유를 보인다. 입신 - 비상천 두개를 켜놓고 더블플레이로 두명의 대전상대를 동시에 상대하는 여유를 보인다. ● 태풍 ● 초보 - 태풍의 개념을 몰라서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왜 맞아도 안넘어지는거지? 중수 - 상대의 HP가 자신보다 많으면 도망다닌다. 자신이 태풍에 유리한 캐릭터면 난투에 돌입. 고수 - 태풍 자체의 날씨를 자신의 캐릭터에 따라서 오거나 오지 않게 컨트롤 한다. 입신 - 게임 내내 태풍인 상황에서 스이카인 대전자를 근접 난투로 퍼펙트 KO시킨다. ● 콤보 ● 초보 - AAAA 콤보를 넣을 줄 안다. 중수 - 기타 탄막과 기술들을 적절히 사용한 콤보를 적당히 사용할 줄 안다. 고수 - AAA-B-C-7HJ-2B-6D-JA-AAA-B-승천축 같은 콤보를 실수없이 사용한다. 입신 - 한번 맞으면 공중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 백옥루 맵 ● 초보 - 탄막이 잘 안 보여서 당황한다. 안개라도 끼면 그야말로 난리. 중수 - 랜덤 맵 선택해서 백옥루가 나오면 ESC키를 누른다. 고수 - 백옥루 맵도 재미중 하나. 나왔다고 해서 끄지 않고 상대방의 탄막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입신 - 백옥루 맵 안개가 낀 상황에서 레이무의 상치진을 육안으로 구별해낼 수 있다. ![]() ▲ 찾아내면 당신도 입신의 경지 ● 영력 관리 ● 초보 - 영력? 그게 뭐지? 일단 마구 쏘고 마구 날아다니고 본다. 중수 - 가급적 영력 관리에 충실하려 한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여 영력 크러시가 나는 일도 다반사. 고수 - 영력 관리를 칼같이 한다. 같은 행동을 할 지라도 최대한 영력 손실이 적은 방향으로 움직임과 콤보를 행한다. 입신 - 영력 게이지가 항상 5. ● 넷 대전시 ● 초보 - 넷플하기가 두렵기만 하다. 넷플 스레드에 찾아가도 선뜻 대전하기 쉽지 않다. 이래저래 부담스럽다. 중수 - 넷플은 이제 자유롭게 가능하다. 클라이언트로 찾아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호스트도 자유롭게. 고수 - 당신은 이제 스레드의 유명 인사. 아, xx 캐릭터의 xx씨? 오늘도 비상천하시는군요. 입신 - 호스트를 세운 그의 IP 자릿수만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IP 주인의 정체를 알아채고 공포에 질린다. ● 카드를 통한 교체 필살기 ● 초보 - 존재 자체를 모른다. 중수 - 바꾼 기술 카드를 애용한다. 기존 기술보다는 카드로 교체한 기술이 뭔가 특이해보여서 선호한다. 고수 -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알맞는 적합하고 우수한 기술만 카드로 교체해서 사용한다. 입신 - 남들이 안쓰는 후진 성능의 기술 카드를 애용한다. 심지어 기술 카드로만 20장. ● 천수국 피하기 ● ![]() 초보 - 무슨 기술인지 정체를 몰랐다가 끔찍한 데미지에 전율한다. 중수 - 기후카드, 영격, 혹은 무적 시간이 붙어있는 스펠로 회피를 시도해본다. 고수 - 가볍게 백스텝에 붙은 무적시간으로 우아하게 회피한다. 사실 이 레벨부터는 천수국이 통하기 힘들다. 입신 - 회피 이전에 기술을 맞아줄리가 없다. ● 오와타 사천왕 ● 초보 - 나 우동게 좋아하는데 우동게 쓸꺼다 ㅎㅎ 중수 - 자신의 실력에 관계 없이 상대가 사천왕이면 게임이 쉬워질 예감이 든다. 고수 - 상대가 사천왕을 고르면 게임의 여부에 관계없이 왠지 측은지심을 가지게 된다. 입신 - 주 캐릭터가 어쩐지 코마치, 우동게, 이쿠, 파츄리인것같다. ========================================= 10만 HIT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그런데 안타깝게도 1히트 차이로 놓쳐서 클린샷을 찍는데는 실패했네요. 저 이전에 접속하신 한분 미워할껍니다. (...) 어느새 여기도 1년 가까이 무사히 운영되었다는점에서 내심 기쁩니다. 2008년 07월 10일
풍신록의 곡들은 대체적으로 아주 취향에 맞아 떨어지는 곡들이 대다수고 시리즈중에서도 매우 높게 치고 있는 편입니다만 개중에서도 5면 필드곡인 이 곡을 각별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5회차 인기투표에서 이 곡의 인기는 예상외로 상당한 비인기를 [...] 드러내고야 말았지만. 왠지 쓸쓸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가운데서도 결의가 묻어나오는듯한 곡 자체도 꽤 좋아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이 곡이 동방내에서도 꽤나 레어하다 할 수 있는 게임 내부 플레이와의 싱크로적인 작법을 추구했다는데에 있습니다. 네. 바로 그겁니다. BGM과 게임 플레이의 싱크로가 맞아 떨어진다는거. ▲ 처음 보고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받은 그 싱크로. 1분즈음 해서 사나에가 별그리는 장면. 흘러나오는 BGM과 게임의 싱크로를 맞춘다는거. 별거 아닌것같지만 생각해보면 상당히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런 작법의 경우에는 게임 플레이의 흐름이 유저에 의해서 변하거나 하면 불가능해집니다. RPG 같은 경우에는 전투를 플레이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론 가능할수가 없고.. 사실상 "부분적으로 시간적 오차가 없이 강제적으로 스크롤을 진행해나가면서 맞딱뜨려나가는" 슈팅에서만 가능한 사용법이라 할 수 있죠. 기존에 흘러나오는 곡이 변하는게 아니라 그 곡이 흘러나올 타이밍에 되면 기존에 흘러나오는 곡이 그 부분의 싱크로와 맞게 일치하는거.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대표적인 작품이라면 역시 보스는 ZUN씨가 동방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 작품인 다라이어스 외전 최종 스테이지의 보스들 등장 연출이죠. 1스테이지는 한개밖에 없지만 분기에 따라서 최종스테이지가 7개로 갈리는데 이 최종 스테이지는 모두 같은 음악을 사용함에 있어서 불구하고 보스가 등장하는 타이밍에서의 음악적 싱크로는 모두 딱 맞아 떨어집니다. 초반의 무음적인 [..] 연출까지 사용하면서 말이죠. 덕분에 이 작품에 있어서 최종스테이지의 보스 등장 연출은.. 스테이지 자체가 하나의 영화를 방불케 했지만서도 보스 등장 순간 그 자체만큼은 정말 순수한 의미로 압도적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동방에 있어서 최고의 장면이라 할 수 있는 반혼접시의 그 장면도 음악과 게임 플레이간의 싱크로를 추구한 장면이고.. (처리 지연이 걸리지 않는다면야 반혼접이 끝나는 타이밍에 음악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플레이한 분이라면 모두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으리라 봅니다) 언젠가 말한듯한 기억이 있지만서도 게임 자체의 기억은 오랫동안 가지 못하지만서도 게임의 음악이란 요소는 게임 자체보다도 훨씬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음악들을 지금 들어도 "아 그때 그거!" 하면서 알 수 있는 법이죠. 이러한 점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싱크로를 추구하는건 음악적인 면에서도, 게임 자체적인 면에서도 좀 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기억되게 하는 상호간의 윈윈전략적인 방법이란 생각도 문득 드네요. [...] 정말 개인적으론 연출적인 면에서 최고의 방법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왠지 쓰기 힘든 방법인지 (장르적으로 슈팅 이외의 게임에선 거의 할수도 없지만) 쉽게 찾아볼수가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지령전에서도 이러한 방식의 연출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S 사나에라는 캐릭터 이미지에는.. 솔직히 말해서 신앙은 덧없는 인간을 위해보다는 이 원풍경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아무리 봐도 인기가 없는게 아쉬운 곡일 따름.. 보스곡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필드곡의 불운이랄까. 2008년 07월 05일
![]() 다음중 레이무가 콧소리로 부르는 곡명의 제목으로 올바른 것은? 1. 성모 마리아시여, 두 사람을 어찌하여 떼어놓으셨나이까 - root os all evil - 2. 소녀기상곡 ~ Dream Battle 3. Steel of destiny 4. Proud of you 5. Rendezvous ...랄까 아무리 봐도 저 리듬은....... 확신범입니다. ![]() 이번 삼월정 보면서 든 생각인데.. 아무리 봐도 아야만큼 못된 (?) 성격으로 공식에서 묘사되는 캐릭터가 또 있나 싶은 느낌이... 이번화는 아예 대놓고 조중동에서나 할법한 찌라시짓을 (...) 선보이네요. 생각해보면 비상천 공식 페이지에서는 아야 캐릭터 소개에서 이런 말도 있었지요. "성실하고 조직적응도가 높지만, 근본적으로 교활." 그 성격 나빠보이는 유카리 (...) 마저도 저런 직설적인 나쁜 평가가 내려지지 않은데 비하여 상당히 안좋은 평가가 아닐까 싶은 정도.. 뭐 실제로도 다른 공식 작품들을 보면 그렇고 (...) 외모와는 달리 마냥 착한 캐릭터는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괜히 아큥이 위험도 극상으로 지정한건 아니려니. (이쯤에서 한번 소개해보는 모님의 본격 아야까는 포스팅) 생각해보면 비상천에 이어서 마리사의 성격 (...) 에도 뭔가 떡밥이 던져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이미지에서는 환상향의 카사노바로서 이리 저리 찌르고 다니는 붙임성넘치는 쾌활한 마리사지만 비상천의 성격평가에서는 "붙임성이 나쁘고 심술쟁이지만 근본은 올바르다." 심지어 지령전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그다지 사랑받지 못한다이라는 충격적인 평가가.. 공식적으로 마리사에게 이런 평가가 내려진것은 상당히 쇼킹한 (...) 일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공식적인 작품에서 제시되어있는 캐릭터 성격과 동인적으로 이미지화된 성격 사이의 괴리가 현재로선 한두개가 아니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아무래도 영향이 큰 마리사이니 뭔가 있을법? [...] 떠올려보면 또 이런 형태의 몇몇 캐릭터가 있네요. 나름대로 찾아보면서 괴리감을 느끼는 재미가 있기도 (...)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동인쪽 이미지가 훨씬 더 익숙하게 다가올테지만요. 플랑의 동인적 캐릭터형 - 단순. 정신연령 어림, 유아적. 놀자~. 플랑의 공식작 캐릭터형 - 머리회전 빠르고 계산적인 면모를 보임. 뭔말을 하는지 이해불능. 사나에의 동인적 캐릭터형 - 겸손, 착하고 순수. 현실 세계에서 온 환상향의 아이돌 (...) 사나에의 공식적 캐릭터형 - (레이무를 협박할 정도로) 적극적. 자신의 힘에 자신감이 넘치며 과신하는 일도. 치르노의 동인적 캐릭터형 - 바보 치르노의 공식적 캐릭터형 - 바보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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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훈훈한...-_-;
그 점이 동방..
by 불새 at 07/19 사실 양손 모두 오른손이었다거나(?) by 수수께끼 at 07/19 잔머리를 굴려서 모두의 애정공세를 느.. by 작가 at 07/17 이것보다 뜨거운건 '별로' 없어! 별로를.. by 돌리어스 at 07/17 자세 이전에 왼손이 오른손, 죠죠 3부에.. by LONG10 at 07/17 아악.. 한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니 ㅜㅜ by 퍼시피카 at 07/17 하..항복이다 항복!! 분재관리하는 .. by Yuakin at 07/17 저거 비웃는 듯한 표정 공식 윳쿠리인가.. by 빵봉투 at 07/17 호오... 이런것도 있었군요, 재미있어.. by MontoLion at 07/17 참..칼을 쥔 손이 멋지군요. - _- by 머엉ver2 at 07/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동방계의 기인 "힐링 릴리화이트" 의 사람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루미아에 모에(萌)하는 자가 지녀야할.. by Badnews Headline 비상천 새 캐릭터 공개??!? by 『이리온나』: 시간을 조정해봐도 양배.. 러브데스 동방스킨 ver. 3.0 by 대략 혼잣말 하...항가! by 『이리온나』: 시간을 조정해봐도 양배.. 케로⑨ 데스티니 Ver.윳쿠리 by 이글루스 속 Insane 동방지령전 체험판 - 레이무x유카리 .. by 해권 [동방프로젝트] 요정 이하의 플레이 by Ctrl+V to Game 러브데스2+동방 영상 by 아스플룬드 백작가 파라다이스 발표할 쿨타임이 끝났나보군요. 동방 1.. by 망향의 나비는 백옥루에 머문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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