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3일
홍마관 전용차

언젠가 홍마관 전용차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이타샤痛車 (차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관련 캐릭터 데칼등으로
개조를 한 [...] 다소 민망해보이는 차들) 의 사진이 돈 적이 있습니다. 여느 이타샤와는 다르게 고급차인데다가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인 이타샤였고 반응도 꽤나 강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봐도 오덕의 승리라고 느껴지는 그 사진.


최근에 수가 늘어난듯 한 동방 이타샤들 [...]

어쨌던 꽤 지난 이야기인 이 홍마관 전용차 이야기를 왜 이제 와서 하느냐 하면.. 이번 예대제에서
이것과 비슷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가 있는, 기묘한 물건이 나오기 때문이죠. 홍마관 전용차를 판답니다.

...물론 예대제에서 저 차량을 판다거나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상식적인 레벨 안에서 (...)
홍마관 전용차가 나오긴 합니다만 보고 나서 상당히 큰 충격에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타샤의 프라모델이라는것만 해도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는 레벨의 이야기지만(...) 뭐랄까 참......


.........


by ColoR | 2009/02/03 23:15 | 동인 | 트랙백 | 덧글(33)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2/03 23:41
어..어버버?!

...점점 무서워져 가는군요.. 이타샤야 동방이 아니더라도 다른 쪽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프라모델까지 나올줄은..

충격과 공포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3 23:52
이타샤 프라모델은 정말이지 들어본적도 없다니까요. [...] 참 신선하달까 뭐랄까.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9/02/03 23:46
저...저거!! (...) 범접할수없는 본토의 포쓰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3 23:53
생각해보면 70~80년대에 저런 식의 프라모델 패키지라던지가 보였던듯도 싶습니다.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2/03 23:55
그... 그러고 보니 패키지 디자인이 진짜 70~80년대 풍이군요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2/04 00:30
...부, 불야성레드!!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6
네이밍에 관한 이야기인데 기왕이면 궁그닐이라던가가 더 나았을지도요.
Commented by Insane at 2009/02/04 00:33
다른거보다 패키지 일러스트의 레밀과 사쿠야가 눈길을 끄는군요ㅠㅠ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6
눈길을 안 끌수가 없죠 솔직히.. [..] 사전 정보 없이 실물을 매장에서 본다면 정말 구를법할 일도 생길겁니다.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9/02/04 00:57
대.... 대단해!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6
이타샤의 프라모델이라는 개념 자체로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Laika_09 at 2009/02/04 02:47
흘러넘치는 칼있수마
...

맨 위의 건 정말 대단하군요. 덕지덕지 처발린 이타샤들보다는 훨씬 중후한 맛이 감도는 게...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7
일단 차종부터가 다른 이타샤와 차원을 달리하는 고급이라는 것도 그렇지만요. [..] 저런 이타샤라면 타고 다녀도 그다지 부끄럽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에리얼 at 2009/02/04 03:17
아아 저 넘쳐나는 카리스마!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8
넘칠듯한 카리스마!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4 07:08
'간지작살'이라는 단어가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군요. 첫번째 차는(...)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39
이타샤도 일단 돈 많고 봐야 할 일 같습니다. [...]
Commented by 레스카르 at 2009/02/04 09:48
 앞범퍼 위의 부적도 안 뗀 걸 보면 완전 새 차란 이야기인데, 아예 작정하고 차부터 뽑은 거라 해도 수긍이 갈 것 같네요. (뭐 그냥 겸사겸사였겠지만)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40
실제로 본 분의 증언에 의하면 차 자체가 매우 비범해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키바라던가 코미케등의 회장에서도 자주 목격된다고..
Commented by 케이디디 at 2009/02/04 09:59
진짜 홍마관 전용차를 파는거라면 오히려 덜 놀랐을것 같은데 플라모델이라는 거에서 한번 놀라고 패키지의 범상치 않음에서 또 한번 놀라고...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40
...아니 실제 홍마관 전용차를 파는것도 나름 놀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9/02/04 11:46
오오 넘치는 카리스마
Commented by ColoR at 2009/02/04 12:40
넘쳐나는 아가씨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9/02/04 13:31
홍마관 전용차는 참 다시봐도 멋있는듯 합니다.
절제된 고급차의 중후함이.. (...


그래도 저 프라모델의 모델 두분은 상당히 신선하네요
정수리에 번개꽂는듯한 짜릿한 센스 (...
Commented by 검은사기 at 2009/02/04 15:42
모니터에다가 침뿜었네요 아, 너무 웃겨서 그만(...)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02/04 16:01
진짜 이타샤는 이런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볼 로망이 아닐까요?

2~30년을 잡고도 이뤄내고 말겠습니다.[..]
Commented by 회월 at 2009/02/04 16:40
.. 이타샤 프라모델..
Commented by 이슈타르 at 2009/02/04 16:55
무섭다!! 무서워!! 저런 프라모델을 만들어내는 일본이 무서워!! 게다가 레밀리아와 사쿠야가 무서워!!!
Commented by G군 at 2009/02/04 18:26
아아... 찝찝한 박스로다... 함부로 열고싶지가 않아졌어
사고는 싶지만...{?!}
Commented by 불남 at 2009/02/04 19:46
아티샤를 바라보던 사람들의 눈빛이 저러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그나저나 동방관련 상품으로 프라모델이라...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9/02/05 03:26
무서워! 동방중증 덕이 무서워!!


과연 용자의 나라.
Commented by piloteer at 2009/02/06 07:54
Commented by 푸른별구름 at 2009/02/08 12:56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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