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2일
동방맹월초 20화 - 충격의 신설정

동방맹월초 19화 - 이 작품이 가지는 문제점.

이번화 전개가 어떻게 흘러나가는지 사전에 네타가 흘러서 (...) 이제 다음화가 마지막화. 이번화에 이르러
이미 포기해도 좋을 막장 만화 등으로 두들겨 맞는 맹월초이지만 뭐 저도 이제 결말이 어찌되었던 단 한화만에
좋게 수습해서 끝날 리도 없고 (...라기보단 이미 이번 화가 에필로그격인 화) 전개에 대해서보다는 이번 화에서
새롭게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고찰해보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회의 맹월초, 즉 19화에서 유카리가 달로 압송 되기 직전에 쓸떼없이 밧줄에 대한 이야기를 줄줄 늘어놓다가
이 작품에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유유코가 유카리가 남겨둔 장갑을 발견하는 것으로 저번화에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즉 이번 20화에서는 드디어 역전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정상이겠죠.






??????


갑자기 왠 신사..?

....이것은.... 만화가가 스토리가 수습이 안될 때 중간부분을 몽땅 날려먹고 타임워프시킨후에 뒤에서
회상씬으로 땜빵하는, 독자에게 강렬한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 궁극의 비기법! ...이지만 이런 반응을
해 봤자 스토리가 제대로 잘 마무리 확률이 예비군들 훈련때 각개전투 포복이동할 확률 비슷하므로 넘어갑시다.





그리고 일행이 모두 떠나 비어있는 신사에 아야가 등장합니다.

이야기를 보아 하니 오늘로 신사에서 무녀가 사라진지 25일째. 다른 사람들은 달에서 다
돌아온듯 한데 레이무만 돌아오지 않아서 이상하게 여기고 있던 참인듯 합니다. 그리고..






슬슬 새로운 무녀를 찾지 않으면 안될 때가 온 것인가.
이게 벌써 몇번째인걸까요. ....새로운 무녀가 신문 소재로 쓰기 쉬운 인간이라면 좋겠습니다만.





어쨌던 신사에서는 신문 소재로 쓸 정보가 없다 판단하고 홍마관에 가서 취재를 시도해봅니다.



아야 : 님아 저 레밀리아 아가씨 취재 하러 왔삼. 파츄리씨도 됨 ㅇㅇ
사쿠야 : 그럼 내가 ㅇㅇ
아야 : 거절


......왠지 모르게 웃겼음.





하여간 아까와는 다르게 취재모드일때는 완전한 영업모드로 활달하게 변하는게 잘 느껴집니다.
어쨌던 사쿠야씨의 말로는 이미 아가씨의 흥미는 달에서 벗어났고 별로 건져낼 정보도 없단 이야기.



다시 신사로 와 보니 놀랍게도 레이무가 돌아와 있습니다.


즉시 영업모드로 전환. 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캐내는 아야.


요리히메 무쌍으로 로켓조 전원을 패퇴시킨후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게 묻는 일행에게 여기서 불필요한
살생은 하면 안된다며 요리히메는 다른 일행은 다 돌려보내지만 레이무만큼은 남겨서 뭔가를 시킬 예정이라고.


그리고 완전 딴 세계 [...]


맹월초에서 유카리 다음으로 가장 주가가 크게 하락한 캐릭터가 레밀리아가 아닐까 합니다만 이젠 뭐 아무래도 상관없죠.


하여간 레이무는 그 이후에 요리히메가 받고 있었던 의심을 벗겨내기 위해서 달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신을 불러내는 의식을 했을 뿐 그다지 불합리한 대우는 받지 않고 돌아온듯 합니다. 침략한것만으로 모잘라서
달에 더러움을 퍼트리려는 중대한 테러행위까지 한 레이무임을 감안해볼때 요리히메는 어지간한 대인배가 아닐지 싶네요.


아야는 흥미를 보이다가 참수형이 당연했을텐데 이상한 일이라며 재미없다면서 [...] 솔직한 감상을 드러냅니다.


화제를 넘겨서 달에서 무언가를 목격했다 증언하는 레이무.



!!!


그리고 이야기는 최종 국면, 다음화가 최종화로 접어듭니다.


...이번 화에서 알려진 중대 설정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군요. 초반에 아야가 한 대사에 대한 이야깁니다.

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추측으로나마 팬들이 예상하였던 내용에 대한 중대한 설정 확정이군요.


일단 하쿠레이의 무녀는 혈통으로서 이어지는게 아니라, 하쿠레이의 무녀를 맡고 있던 인간이 죽거나
없어질때마다 요괴들이 무녀에 적합한 인간을 찾아서 하쿠레이의 무녀로 세운다는 사실.
수명이 긴 요괴의
경우에는 무녀가 바뀌는 모습을 몇번 이상씩 바뀌었을거라 보고 어조에서 보아하건데 무녀가 일을 당해서 사라진
경우가 꽤 있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또 하나 알 수 있는건 하쿠레이의 무녀라는 직책이 의외로 그렇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는 아니고 일부 동인 설정에서 주장하였던 '하쿠레이의 무녀가 죽으면 환상향이 끝장난다' 같은 이야기는
틀렸다는 이야기가 확정하게 됩니다. 덧붙여서 하쿠레이의 무녀라 할 지라도 요괴들은 무녀의 목숨을 그렇게 귀중하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 인간에 비하면 한없이 긴 수명을 가진 요괴들이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사고방식이겠지만
몇번씩 새로 태어나고 죽고 하는 무녀의 모습을 봐온 요괴들로서 '하쿠레이 레이무' 라는 인물 하나가 그렇게
귀중하거나 특별하게 생각할만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약간은 귀찮을지라도' 얼마던지 대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좀 더 깊이 들어가본다면.. 유카리 역시 또 레이무라는 인간에 대해서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예전 향림당에서 보였던 레이무에 대한 집착 (...) 은 다시 한번 말하면, 유카리에게 있어선
'하쿠레이의 무녀' 에게 있어서 유카리가 존재적 영향력을 끼치는게 중요할 뿐이지 '하쿠레이 레이무' 개인이 어떻게 되던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죽어도 그다지 상관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이번 맹월초 사건에 있어서도 뒤에 나오겠지만
'당연히 사형당할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이무를 유카리가 계획에 있어서 스스럼 없이 장기말로 사용한것만
보더라도 어렵지 않게 유추가 가능하구요. 요리히메가 왠만한 대인배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왠지 유카리x레이무 커플링에 중대한 타격을 입힐 만한 공식 설정이 [...] 나온듯 싶습니다만...
어쨌던 이번 화에 밝혀진 이 설정은 매우 큰 설정이면서도 중요한 이야기라 할 수 있겠군요.


by ColoR | 2009/03/12 16:56 | 공식 연재물 | 트랙백 | 덧글(57)
Commented by 환상노래 at 2009/03/12 17:41
요즘들어 이 만화는 구문사기의 만화판이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내용이 정말 별거없고 계속해서 설정들만 들어나고 인물들은 설명하기에 바쁘니 원(..)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37
만화적 구성으로 보면 어떻게 구제할 방법이 없었던 작품으로 화자되지 않을까 싶네요. 동방 팬을 위한 설정겸 떡밥만화로는 나름 괜찮았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암흑요정 at 2009/03/12 17:57
하쿠레이 레이무「괜찮아, 나를 대신할 것은 얼마든지 있어.」
하쿠레이 레이무「아마도 난 12번째일거야.」

최종화, 백옥루의 역습!?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38
그나저나 13대 무녀 떡밥도 이번화에 의해서 꽤나 새롭게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Ifrita at 2009/03/12 18:01
애초에 유카리가 뭐하러 달에 간건지부터 모르겠습니다.
달의 인간에게 세금을 받는다니...환상향은 모두를 받아들이는 곳 아니었어?ㅡㅡ;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38
간단하게 축약하면 '일본어로오k' 입죠.
Commented by 케이디디 at 2009/03/12 18:42
전혀 느긋하지 않은 세계관.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39
느긋해보이면서도 설정 이면엔 은근히 잔혹한 점이 많습니다. 그게 특징.
Commented by 生物體 at 2009/03/12 19:21
저렇게 딱 잘라 말할 수도 없는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곧 해석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확실히 요괴들에게 있어서 '하쿠레이 레이무'라는 인물 자체는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지만(개인적인 호감도는 제쳐두고)
그리고 '하쿠레이의 무녀'가 공석인 상태라고 해서 곧바로 환상향이 멸망하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역시
'하쿠레이의 무녀'가 없어선 안 되는 건 역시 분명하고(곧 새 무녀를 찾아야 한다는 뉘앙스로 봐서는)

유카리가 가진 레이무에 대한 관계 유무 역시 좀 애매한 부분이 많죠.
뭣보다 신주님이 앞뒤 설정을 세세하게 하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여러 루트로 봐서도 '플롯 던져주고 작가 재량에 맡긴다'인 게 거의 확실시 되는 마당에 여기서 세세하게 따지는 것도 좀...

애초에 공식작품 자체도 떡밥투성이에 거짓말투성이인 마당에 말입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36
맹월초도 공식 작품 맞습니다. [...] 욕을 먹어도 맹월초는 공식 작품이고 대외적으로 스토리와 감수를 ZUN님이 하고 있습니다. 칼 든 손이 뒤바뀐다던가 하는 작화적인 미스라던가가 많긴 하지만 어쨌던 환상향이라는 세계가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근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설정을 아키에다씨 재량으로 맡겨 두었다는 말은 아무리 맹월초라 하지만 막장도가 너무 심하죠. 있을 수가 없는 일. 이건 만화가가 터치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돈겟쇼에 나오는 4컷 진행을 위한 네타성 개그소재라면 모르겠지만. [...]

유카리와 레이무의 관계에 있어서는 맹월초란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았다면, 덧붙여서 이번 화에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해볼때 당연히 저런 귀결이 나온다고 봅니다. 애초에 맹월초 레이무나 유카리가 행동기제에 있어서 워낙 알수 없는 짓을 많이 하긴 하지만 [..특히 레이무의 경우에는 행동 당위성 하나 하나가 어째서? 라는 물음에 답할수가 없을 정도] 적어도 유카리가 레이무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긴다면 '무녀가 종종 갈리는 일이 많았던' 와중에서 죽을 가능성이 높은 계획의 말로 쓰는 행위는 하지 않겠지요. 물 건너쪽 게시판이나 다른 해석들을 둘러보았는데 그쪽도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 [...] 지금까지의 맹월초 내용을 토대로 저 이외의 납득 갈만한 해석이 있다면 흥미롭게 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生物體 at 2009/03/12 19:49
맹월초가 공식작품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게임을 위시로 한 구문사기에 향림당 소설판 맹월초까지 죄다 통틀어 한 말입니다;
나스 키노코처럼 대놓고 동인들의 우왕좌왕을 지켜보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빈틈 많은 설정 놀음을 하는 듯한 인상은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스토리 감수를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선인줄은 알 수가 없죠. 맹월초와 삼월정의 스토리 전개를 보면 단지 작가가 달라졌다고 하기엔 세세한 곳이 많이 다릅니다. 아마 전체적인 감수는 해도 치명적인 미스가 없는 한 터치는 안하는, 여전히 '동인이 벌이는 일을 즐겁게 지켜보는' 포지션으로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뭐 결국 다 예상에 추측일 뿐이니까 따따부따 말해봐야 별 소용 없는 일입니다만;;



그리고 커플링 문제야 애초에 동인설정이니까 별 상관없지 않나요?; 공식설정이 어쨌든 이유야 굳이 만들자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애초에 동인설정이 무수하게 무시되는 마당에 말이죠;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25
Z : 東方はシューティングなので,ストーリーは細かく設定していないですし,中身をそれほど深く伝えているわけでもないから,そういったプレッシャーみたいなものはありません。
こんな状態ですから,遊んだだけだと,キャラの相関とかがよく分からない。だからいろいろな人が二次創作という形で補完しようとしますよね。
ただ,僕は周りの二次創作を見てないんです。見てない状態で進んでいる。だから,そういったもの関係なしに次を出します。すると,僕とは解釈の違うものが当然生じてくるんですけど,意外と皆,僕の作ったストーリーを受け入れてくれる。キャラの性格がちょっと変わっても,しばらくしたら受け入れて馴染んでくれる。これは凄くありがたいです。

Q :  例えば魔理沙の口調とか,そういう感じですね。

Z : ええ。確かに変わってますね。でも一方で世界観とかは,結構緻密だったりするんですよ。ゲームがゲームだから,説明し切れないだけで。
 実は,東方ではぎっしりといろいろ設定されています。その大きな世界から,重要なところだけ切り出している感じですね。世界の一部を切り出したものがゲームとして出ているから,突然遊ぶと面食らう“常識”があったりするわけです。

- シューティングの方法論中

인 만큼 [...] 하쿠레이의 무녀에 대한 설정을 설마 작가 재량으로 넘겼다고 생각하기는 힘드네요. 굳이 동인 2차 창작 작품들을 찾아보지 않으신다는 점도 그렇구요.

보통 동방의 특징이 동인과 공식이 많이 다르다는점이 많은 사람들이 꼽는 특징이긴 하지만 바뀐 공식 설정 (?) 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는 점에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동인 설정은 공식 설정에 생명력을 부여받아서 나오는 설정이니까요. (문화첩 이전과 이후의 레티-치르노 라인의 경향이라던지 [...])

여담이지만 어찌 보면 동방이 동인 설정에 관대하다곤 해도 그 동인 설정이 공식 설정과 대치되었을때 팬들이 매우 날카롭게 대응한다는 점에서 (이를테며 동인지에서 마리사가 오레를 쓰면 두고두고 까인다던가) 어떤 의미에선설정에 더 엄격한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공식 설정의 틈 사이는 자유롭게 허용하지만 이미 '굳은' 설정에 대치하는건 용납할수 없다는게 동방 동인계에 퍼진 전반적이면서도 암묵적인 압박이 있달까요 [...]ZUN님 자체야 어찌 하던 관대하고 마음껏 하라는 분이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9/03/12 19:34
그럼 담은 유우코 무쌍을..-_-; "능력으로만 보면" 비불사인에게 가장 무서운게 유우코가 아닐까
싶기도 하니 홀홀..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19:40
뭐 마지막 화에 가서 모두 죽으면 좋은데 식으로 나갈것같진 않네요. [...] 이미 어찌되어도 좋지만..
Commented by 작가 at 2009/03/12 19:42
이제 대세는 삼월정. 힘내라 삼요정!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31
삼월정 작가는 여러모로 노력파입죠..
Commented by GtB at 2009/03/12 19:42
그런데 아가씌에게 하락할 주가 건덕지가 남아있었나요? (...) 이미 홍마향의 카리스마 따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지 오래인데... (아가씌이이이이-!!!)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32
아니 원래 주가가 있었는데 맹월초에서 더 떨어졌다는 이야깁니다. [...]
Commented by Ifrita at 2009/03/12 20:50
개인적으로 제 마음속에서 레밀리아 주가는 오히려 상승.
어설프게 카리스마에 묻혀서 가는 것보다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싶습니다(...).
최종 보스가 알고보니 바보였다는 식으로 살짝 나사가 빠져보이는 점도 동방의 매력이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3/12 19:43
이로써 입지에 타격을 입는 수많은 동인지들이..(...)

랄까. 공식 설정은 이래서 무서워요(..)


하기야 동방 설정은 좀 이중적이긴 한데 하쿠레이 무녀가 그런 위치인 줄은 몰랐습니다. 실제적 면 보다는 상징적인 면이 더 강하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33
무녀가 어떤 존재인지, 어째서 환상향에 무녀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정확히 나와있지 않지만서도 지금까지의 생각처럼 환상향 붕괴! 는 아닐듯 합니다.
Commented by 옥빛의피 at 2009/03/12 20:04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관으로 우울하거나 슬픈 분위기의 2차창작물들이 간간히 나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와 맞아떨어지는 듯 하지만(원본이 슈팅 게임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듯), 공식 작품에서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는 것은 절대 무리일까요...(...)

그리고, "하쿠레이"가 혈통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아니라는 설정.... 그것에서 뭔가 또다른 잡다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34
적어도 혈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건 이번 화의 내용으로 보아하건데 거의 확실하다 싶군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3/12 20:37
그리고 레이무는 투표에 의해 뽑혔을 수도 있겠군요(?)
Commented by Dalpang-e at 2009/03/12 20:18
그냥 편하게 흑역사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2 20:34
그리고 토요히메는 월광접을..
Commented by HuiLeju at 2009/03/12 21:25
맹월초 전반에서 유카리가 가리킨 달의 현자가 야고코로 에이린이 아니라, 달자매...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 같네요. 토요히메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요리히메에 대해선 전 영역에 대해서 나왔었구요.(달의 검이라든가, 신령을 다루는... 이하 생략)

유유코의 능력이 참 아리까리한게 흠이네요. 게임으론 표현할 수 없는 그 능력을 과연 맹월초에선 어찌 표현하려고 그러는 건지 참;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3
설마 달토끼들을 죽인다던가 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설마. [.......]
Commented by X-Lugia at 2009/03/12 21:53
으악 설마 이런식으로 나올 줄이야. 떡밥은 있는대로 던졌는데 남은 화는 한 화 뿐이라니.
다음 화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길이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네요. 덜덜덜 ;;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4
이미 이번 화가 에필로그격인 화가 되어버린 마당이라.. 사실 이미 좋은 방향으로 끝나긴 글렀다고 봐야겠죠. [...]
Commented by 환상노래 at 2009/03/12 22:15
맹월초 다음이야기(마지막화) 예상을 하자면

제목:희망을 가슴에

마리사:덤벼라. 요리히메! 사실 내 마스터 스파크는 패치가 되서 그레이즈가 된다!
요리히메:우오오오오오오! 초필살음속화염참!
마리사:으악! 공식작의 게임아이콘인 내가 이렇게 지다니!

사쿠야:흥. 마리사가 당했군.
레미리야:녀석은 우리 로켓조중에서도 최약이지.
레이무:같은 ex보스로 출현했던게 수치야.
토요히메:먹어랏!!!순간적으로 검을 쥔 손을 바꿀정도의 스피드로 찌르는 검!
사쿠야/레미리야/레이무:으아악!
요리히메:드디어 로켓 4인조를 물리쳤어!
이제 유카리가 올때가 됬어!
유카리:이미 도착해있어. 요리히메! 이제 나를 쫒아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독자들이 신경쓰는 유유코는 달의 도시에 복숭아를 먹고 만족해서 성불했다.
요리히메:뭐..뭣이! 그건그렇고 맹월초에서 우리들은 만난적이 없는거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유카리:참고로 토요히메는 부채를 두고와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나만 쫒아내면 된다!
요리히메:우오오오오옷! 간다!!


요리히메의 용기가 달의 도시를 지킬꺼라 믿으며!

~莞~

뭐 차다리 이렇게 끝나면 재미있겠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4
역시 악역이 유카리쪽이라 주인공이 요리히메군요.. [..]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3/12 22:41
아아, 그러면

화영총의 무녀와 풍-지의 무녀와 성련선의 무녀는 전부 동명이인이었던 거군요. 오오, 납득납득.


(콰장창)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6
어디까지나 요괴 기준 시간으로 무녀가 바뀐거니만큼 화풍지등은 모두 동일인. [...]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3/14 00:12
아니 그림체로 농담한 겁니 OTL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9/03/12 23:05
뭐...레이무라면 죽을 때도 미련없이 죽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7
시리즈가 계속 되는 이상 아마도 레이무는 평생 죽을 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
Commented by 에로도깹몽드 at 2009/03/12 23:34
이것은 설정만화

그런데 혈통설이 깨진다고 치면 무녀로 적합한 "인간"은 어디서 구해오는걸까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7
거기까지에 대해선 전혀 소스가 없는 관계로 추측도 어렵지 않나 싶네요..
Commented by 지나가던1 at 2009/03/13 17:31

하쿠레이 무녀는 비정규직이었습니까!()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3 21:47
직종으로 보자면 평생 근로가 보장 (...) 되는 정규직이죠. 종신이니만큼 연금을 못 받는게 좀 그렇지만..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9/03/14 04:42
갑툭튀한 캐릭터가 다 발라버리는 세계, 동방맹월초[...]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3/14 08:06
그나저나 구문사기에서 아큐가 이걸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게 조금 희한하군요
Commented by Kadalin at 2009/03/14 10:58
....역시 그림체가 바뀌는 건 그냥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었어!

(마리사는 전혀 설명 안되지만)
Commented by 회월 at 2009/03/14 15:21
음... 하쿠레이라.

도보이분의 홍마향이었나.. 에서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하쿠레이 레이무는 하쿠레이지만 키리사메 마리사는 마리사다."
Commented by tntmdgk at 2009/03/14 16:01
나중에 케이네가 어떻게좀 해줫으면
Commented by DM at 2009/03/15 12:41
'몇번씩 새로 태어나고 죽고 하는 무녀의 모습을 봐온 요괴들로서 '하쿠레이 레이무' 라는 인물 하나가 그렇게 귀중하거나 특별하게 생각할만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라곤해도 적어도 레이무를 잘 알고 지내던 요괴들, 이변을 일으켜서 레이무와 탄막을 한 적이 있는 요괴들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요괴들이 레이무와 어울리는건 별 감정을 가지지 않는 한 순간의 유희에 불가할까요? 그렇다고 보기엔 그들의 행동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세월동안 놀고 버릴 장난감에게 쏟는 애정치고는 지나치지요. 예를들어 레밀리아의 경우엔「자기보다 뛰어난 놈은 없다」라는 생각이 틀어박혀있어서 다른 강한 요괴들(ex.췌몽상에서 스이카)한테 하는말을 보면 꽤나 가관입니다만, 홍마향 엔딩에서는 레이무한테 대놓고 들러붙지요.(...)
유카리는 뭐...[...] 그래도 지금까지 공식물에서 보여주 모습들로 미루어보아 맹월초에서의 행동에는 무언가 이유기 있지 않을까요.
아야는 기자모드가 아닐때는 약자들에게는 거만하다는 설정이 있지않던가요...? 인간은 약자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러한 의미에서 저 발언을 했다고 한다면 완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덕스러운 관점으로 보자면, 저 설정대로라면 레이무 커플링 전멸이지않습니까.[......]
Commented by 작가 at 2009/03/15 23:01
t신난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5 23:36
사실 엔딩에서는 전투 전에만 해도 코로스 하던 애들이 호노보노하게 연회를 펼치는게 룰이라서요. [...] 공식에 언급이 된 적이 있지만 레밀리아는 레이무에게 졌던걸 내색하진 않지만 갚을 준비를 하는 중이기도 하고..

아야의 혼네는 기자모드가 아닐때라서 더 신빙성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만하다기보단 요괴로서의 본분 (?) 을 드러내는 쪽이죠.
Commented by 지나가던1 at 2009/03/16 20:28
레이무가 역대 무녀들중 요괴들한테 유난히 지지를 받았다거나 사랑을 받았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로 나가면 전멸까진..
Commented at 2009/03/15 2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3/15 23:31
아무곳이라도 굳이 상관은 없습니다. 종종 동시에 확인하곤 해서요. [...] 방금 전에 완료했습니다.
Commented by 퍼시피카 at 2009/03/16 03:56
우와[..]리플수가..

정말 소름이 끼치는 신설정이군요-0-;;

확실히 교미[..]로 대를 이어간다는건 상상이 안되긴 했지요..
Commented by 퍼시피카 at 2009/03/16 04:03
맹월초가 이런걸 하나 터트려 주는군요;;
Commented by 버거 at 2009/03/17 00:00
사실 환상향 모두가 무덤덤한 인물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카이루 at 2009/03/18 04:24
실례합니다. 이 블로그가 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링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3/21 17:48
더도말고 덜도말고 유카리님께서 공들여 쌓으신 카리스마만 무너뜨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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