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6일
동방맹월초 최종화 이야기에 대한 감상

동방맹월초 SSB 마지막화 미리니름, 마무리는 즐거운 연회~ 인데 장소가 수영장 (...)






( ゚Д゚)





...실제로 저런 표정으로 한 5초는 굳어 있었던듯한 느낌.







소문의 면월자매의 마지막 표정




더불어서 맹월초 관련 스레드는 폭주 상태. ...저런 결말이 나고도 폭주 안하는게 지극히 이상한
일이긴 하지만요. ......일본쪽에서도 몇몇 블로거들, 이를테면 처음부터 미덥지 않았다가 극렬
까가 된 무x선x씨라던가 맹월초를 옹호하다가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급기야는 까가 되어버린 [...]
체xx씨라던가를 볼때 이건 나름대로 참 대단한 만화였다는 생각이.. 소설판도 뜬금없긴 했는데
급기야 마지막마저도 참.. 아니 대체 뭐가 승리란거야..... ...아무리 봐도 급조된 엔딩입니다. 감사합니다.




간략 스토리 요약


환상향 일행들이 달로 가서 신나게 깨지고 유카리는 무릎꿇고 펨토 (웃음) 에 대한 친절한 토요히메 선생님의 설명으로
한화를 보람차게 보낸 이후에 술을 훔쳐와서 연회를 벌이고 승리분위기로 자축하며 끝나게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Silent Sinner in Blue.



~ 完 ~



.....




......대체 뭔 소리인가 도저히 알 수가 없지만 이 만화의 스토리 요약 그대로라는게 맹월초가 가진 비범함.


자세한 감상은 본편을 읽어본 후에 쓰겠지만서도 참... -_- 이런 만화인걸 알면서 마지막권을 사야 한다는게 참 가슴아프군요.









....그리고 맹월초 최후의 반전 문구.





『ZUN、秋★枝両先生の次回作にご期待ください!!』



by ColoR | 2009/04/06 23:14 | 공식 연재물 | 트랙백(1) | 덧글(75)
Tracked from 東方道德健全錄 at 2009/04/07 12:13

제목 : 동방맹월초(만화판) 완결을 기념해 살짝 분석
※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싫으신 분은 결말만 보시길.1. 작품 설명에선 처음부터 전쟁이니 그런 거창한 명목을 내밀었지만유카리가 기실 벌이는 짓은 '예전엔 내가 굴욕을 당했으니까, 적어도 골탕을 먹여야겠다' 정도의 일.....거창한 일을 벌이지 못하는 것은 결국 예전과는 달리 유카리가 환상향이라는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긴 소극적인 자세 때문일듯. 2. 1번의 이유로 달 원정팀들이 패배했을 때 받을 피해는 그리 크지 않다고 예......more

Commented by Machine at 2009/04/06 23:18
뭐 아무튼 엔딩이 엉망이라는 소리겠지?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1:59
엔딩뿐만 엉망이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

Commented by HuiLeju at 2009/04/06 23:24
엔딩이 참.............. 으하하하하 스럽더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1:59
저는 그냥 벙 쪘습니다.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9/04/06 23:26
패배했습니다.
할말은 그냥 패배했다는 한마디가 적당하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00
알면서도 하권을 구입할 저는 분명한 패배자입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4/06 23:28
..딱 동방스러운 엔딩입니다.

더 이상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01
동방스럽다기엔 그 요구조건을 충족할 무언가가 많이 누락된듯 싶습니다만 연회를 한다 - 라는 점에선 동방답다면 동방답긴 해요. [..]
Commented by 단웨 at 2009/04/06 23:30
'본격 굴욕 만화'라고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이 작품에서 당한 캐릭터만 몇 명인지..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02
승리자라고 부를 만한 캐릭터로 대표적인 캐릭터는 파츄리가 있지요. 그 이외 몇몇 빼고는 전부.. -_-;
Commented by 앜니105 at 2009/04/06 23:33
..... 다음 차기작이 또 있다는 건가요(......)..
Commented by GtB at 2009/04/06 23:41
뭐 이런게 오히려 동방답고 좋잖아요. 본편 진행은 뭔가 좀 심히 핀트에 어긋났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끝났으니 다행입니다.




...라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TL 저도 맹월초 덕에 아키씨 안티가 될 지경입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1
...라고 저도 말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4/06 23:43
..아 설마 여기서 다 뿌려놓은 떡밥을 신작에서 다 회수하겠다는 걸까요(...) 이미 맹월초 까가 열심히 양산되고 있는 판에(..)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2
이번 완결 덕분에 지금까지의 안티 두배는 더 생긴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스띠네 at 2009/04/06 23:45
엔딩'만' 동방답게 끝났네요. 과정은 완전 무시;;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3
....사실 엔딩도 지금까지의 동방의 엔딩하고는 확연히 달라요. 뭐 하나 제대로 된게-_-;
Commented by 강철달팽이 at 2009/04/06 23:48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어…
뭐 루즈하게 오늘도 동방작품이 하나 끝났습니다만 게임도 아니고 만화에서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해가 갈수록 ZUN씨의 필력이 '세숫대야에 고인 물'같이 느껴집니다…뭐 프로그래머/작곡가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무리인가.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4
경우가 좀 다르다 보는게.. 게임을 비롯한 향림당이나 삼월정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었으니까요.
Commented by 불새 at 2009/04/06 23:48
그래도 의외로 예상보다는 덜 ㅂㅁ스러워서 안심했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동방식 엔딩에 길들여진건가 orz...)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5
제 경우엔 상상했던거보다 더 막나가는 엔딩으로 느껴졌습니다. [...]
Commented by 작가 at 2009/04/06 23:59
'아키에준' 퀄리티군요! 잘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17
네타를 이해 못하겠네요. (...)
Commented by 生物體 at 2009/04/07 00:00
1. 유카리는 결국 달의 인간들을 골탕먹이기 위해 일을 벌였다.

2. 1번 때문에 더욱 확실해진 건데, 결국 유카리는 홍마관팀+레이무+마리사 측에 아무런 해도 없을 것을 알고서 보냈다.
(....물론 해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보냈을 수도 있지만, 저 엔딩의 지극히 동방스러운 분위기를 생각하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전개 [...])

3. 훼이크다 X신들아~ 하고 깔깔 웃었지만 그런 유카리도 유유코에겐 골탕을 먹었다

4, 술 최고 이얏호 (feat. ZUN)


.......사실 플롯 자체로 따지면 지극히 동방스럽긴 한데, 전개가 너무 뜬금없었지요. ZUN씨의 장편집필실력이 크게 좋지 않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 증거. 물론 계속 쓰다보면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돈 주고 파는 물건에 이런 '연습작' 같은 느낌을 주는 건 약간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삼월정 같이 옴니버스 식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재미있으니, 장편에서도 그 재능이 확실히 개화할 것 같은 안타까움이(하지만 맹월초에서는 여지없이 실패해 더욱) 사람들의 성화를 더욱 불러일으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0
달의 인간들을 골탕 먹였다기엔 잃은것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참 안쓰럽달까요 [...]
오죽하면 정론으로 유카리가 한 일은 땅에 엎드려 고개를 조아리고 술 한병 얻어왔다라 표현될 정도이니 [...]

진짜 4번 피트 빼면 지금까지의 동방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상한 점들이 많아서 이 작품을 제대로 평가해주기가 참 괴롭네요. 기본적인 갈등구조조차도 해결이 안된 날림엔딩이니 -_-; 요요몽으로 친다면 5면까지 진행하고 연회 엔딩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
Commented by Ifrita at 2009/04/07 00:07
오히려 아키에다가 맹월초 덕에 동방에 정이 떨어질 듯한 느낌(...).
캡쳐샷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종화인 만큼 작화는 평소보다 기합이 들어간 느낌이고...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래떡 스파크도 액션씬에 서투른 아키에다가 나름대로 열심히 전력을 다해 그린 그림일지도 몰라요!! ;∇;(...)

결과론적으로는...원작자, 작가, 편집자 셋이 모여서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한 적이 과연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싶네요.
뭐...일신사로서는 독자 앙케이트 순위가 바닥을 기고 아무리 악평을 받아도 일단 책은 팔리니까 노터치 했겠지만.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1
사실 아키에다님이 연재에 성실했다.. 라고 보기엔 또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어요. 이건 언제 나중에 한번 다뤄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Nich at 2009/04/07 00:32
소드마스터 유카리 달침공편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3
그래도 야마토보단 약간 낫네요. [...] 결말이라도 나긴 났으니..
Commented by 뭥미 at 2009/04/07 00:47
다음작품도 기대해 달라니?!.....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3
...개인적으로 기대가 안됩니다. 진짜..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9/04/07 00:50
...그만둬 쇼커!! (...) 아 진짜 최고. 달이 차오른다 가자~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4
그러고보니 영야초의 만월과 지구 왕래 설정도 싹 말아먹어졌네요. [...]
Commented by 지나가던1 at 2009/04/07 01:07
자 그냥 편하게 묻어버립시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24
다음 작은 이번 작을 교훈삼아 좋은 작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셋님 at 2009/04/07 01:07
동방스럽네요. 그 말 말고는 딱히 더 이상 알맞지 않은 듯 (...)
결말을 예측해봤는데 어째 생각한대로 모두 맞아 떨어져서 좀 웃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요히메의 복숭아 따먹는 씬이 있길래 유유코가 복숭아를 훔쳐오는 것으로 (실제로는 천년묵은 술이라니...준님 스럽고 (..)) 상상했었거든요. ............텐시가 생각나기도 하고 [...]
소위 ZUN님 안의 동방세계는 역시 뜬금없음. 갈등없음. 있어도 약하거니와 빨리 해소됨. 술. 메데타시 메데타시 인 것 같습니다. 갈등이 고조되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것도 독자 입장에서는 즐겁겠지만, 역시 자기 고집 있으시다고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3
이번 맹월초는 약간은 다른점이 있다면.. [...] 동방 게임 안을 살펴보더라도 갈등 구조는 분명히 명확하게 그려지고 있고 게임 안에선 그 갈등을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탄막 싸움에 온 힘을 쏟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나오면 모든 갈등 구조가 이전의 탄막으로 해결되고 즐거운 연회를 맞이하는데 있어서 무리없이 받아들일수가 있어요. 맹월초에선 게임에 있는 '탄막전과 같은' 그 과정이 쏙 빠져버렸달까요. [...] 동방 게임으로 치면 필드전 진행하다가 보스를 못만나고 그냥 엔딩이 나버리는 느낌이니 참 애매합니다.

뭐 작품에 대한 완성도를 제쳐놓고 술로 메데타시 메데타시인 점에 있어선 정말 ZUN님 다우신 고집이 느껴졌어요. 이 점은 어떤 점에선 존경스러울만 하네요..
Commented by 동인지 at 2009/04/07 01:29
...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04/07 01:31
...[2]
Commented by 겨울나기 at 2009/04/07 01:49
...[3]

유유코는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묻고 싶네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3
연재 내내 유유코의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행동을 지금 떠올려보면 헛웃음만 나와요[..]
Commented by X-Lugia at 2009/04/07 02:33
지금 막 심유경님 블로그의 내용을 읽고 오는 길입니다만...역시 있는데로 뭔가 있을법한 분위기를 조성한게 문제였던 건 아닌가 싶네요. 연출의 문제 같은거려나요(...) 어쨌든 좀더 가벼운 느낌으로 이야기가 흘러왔다면(+그려졌다면) 아마 엔딩에 대해서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사람들이 많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이런 결말 덕분에 다시 한번 이 작품이 동방이란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뭐, 소설판에서 확실한 끝맺음이 날 것 같네요. 아니, 안 나면 곤란할지도요(...) 확실히 엔딩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너무 중간을 휙 건너뛴 느낌이라 신작보다 차라리 연재시기를 늘려서 이야기를 부드럽게 다듬어주었으면 좋았을 법한 아쉬움도 남네요.
믿을건 성련선뿐인가요 ㅠ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6
소설판도 기대가 안되는게.. [...] 저번에 나온 소설판 마지막화 (하고도 1/2) 도 엉망에 가까웠거든요 -_-; 소설판 마지막 마무리가 어찌 지어질지에 대해 주목해보긴 하는데 기대는 힘들어보이네요.
Commented by Q at 2009/04/07 02:41
메데타시메데타시

...

오와타!
Commented by 호타루 at 2009/04/07 07:50
음, 고온쟈에서는 홍백이가 간부 한명 얍얍해서 하나 해치우던데 말 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허접해 보이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옥에서 히라메키메데스가 다시 메데타시메데스로 부활하겠군요. 이젠, 고온쟈도 없으니 누가 환상향을 지킬까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6
뭔가 그리운 어감의 네타들이..
그쪽 방면에서 멀어진지 오래되었네요. [...]
Commented by 이슈타르 at 2009/04/07 09:01
..어버... 어버버버...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


OTL
Commented by LONG10 at 2009/04/07 10:25
잠시 어버버 했다가 뭐가 문제였을까 싶더니,
월면전쟁이란 거창한 타이틀에 비해 결말이 너무 동방스럽다는게 괴리감의 원인일 듯 하네요.

이변 : 죽일둥 살둥 잡아먹을 기세로 탄막을 쏴대도 마지막엔 모두 하하호호.
월면전쟁 : 전쟁이라니 뭔가 있어 보이는걸. 게다가 리벤지 매치잖아?
이란 이미지로 보고 있었거든요.

마지막에 면월자매가 지상으로 내려와서 같이 하하호호 했다면
완벽한 동방 엔딩이라고 칭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럼 이만......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7
제가 보기엔 결말은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솔직히 생각해보면 마지막화 전 시점에서 어떤 엔딩을 내도 욕을 안 듣긴 틀렸다고 봐요 [...]
Commented by Kadalin at 2009/04/07 13:43
( Д ) ゚ ゚
Commented by HuiLeju at 2009/04/07 14:48
면월자매 마지막 표정 보고... 그나마 이제까지의 어긋난 핀트가 다 무마될 정도로 귀엽네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8
면월자매는 정말 불쌍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동방 캐릭터이면서도 앞으로의 취급을 생각한다면 참..-_-; 안쓰럽기도 하고;
Commented by 케이디디 at 2009/04/07 17:26
크크크크크크


개인적으론 이건 게임으로 나왔어야 될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8
무한선율님 HP에 맹월초 동방게임풍 네타샷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옐로골드 at 2009/04/07 18:18
딱 한마디 밖에 생각 안 납니다."바카미따이"
제가 작가, 비평가, 팬의.. 세 관점 모두로 생각해 보더라도 결론은 병맛인증..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9
'동방' 작품이라는걸 떼놓고 이 작품을 본다 생각하면 이만한 괴작은 찾기도 힘들겁니다.
Commented by 메탈엑스 at 2009/04/07 19:52
...엔딩은 동방스러운데...

어째서 가면라이더 키바의 악몽이 떠오른 걸까요.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9
그쪽도 엔딩이 엉망이었나보군요. [...]
Commented by 토끼대신 at 2009/04/07 20:27
이것으로 충격의 신설정은 사차원으로.......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39
새로운 설정들은 엔딩과는 별개로 유효하게 흘러갈듯 싶습니다. [...] 맹월초에서 결국 최대의 수확은 모콩의 과거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9/04/08 04:54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
Commented by 제루가 at 2009/04/08 10:02
그래도 엔딩은 동방답게 끝났으니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만. 그후는 그닥 보고싶지가...

아무튼 아카에다씨와 ZUN님께 감사와 격려를...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40
지금 하는 이야기지만 저 두분은 페어로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봐요. [..]
Commented by 예이~ at 2009/04/08 14:42
'그리고 다같이 펩시를 마시죠'
...라는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그야말로 게임의 엔딩장면을 옴겨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41
요새 과정을 쏙 빼놓고 결말로 날아가는 작품이 꽤 많은듯한 느낌도 드네요.
Commented by 환상노래 at 2009/04/08 18:29
맹월초를 보고 감동을 느꼈냐고 묻는다면 그냥 웃지요.

감싸고 도는것도 발전의 여지가 있을때나 해주지요. 마지막편이 이러면 좀 슬픕니다. 으헝헝

그래도 엔딩만큼은 동방퀼터리★로 끝났군요. 그나마 다행인건가(..)

결론:맹월초는 유유코님의 자신의 캐릭성을 보여주기위한 만화였던겁니다! 유일하게 망가지지 않고 예전에 퀼터리를 유지한 캐릭터ㅠㅠㅠㅠ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43
이 작품을 보고 감동을 느꼈다는 분이 계시면 진지하게 감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유유코님은 망가졌다기 이전에 뭐랄까... 독자를 우롱한듯한 느낌이 가득 들어서 [...]
Commented by 버거 at 2009/04/09 12:36
그저 계속연재해주신다면 감사드리지요. 이번을 발판삼아 더 재밌는 작품 보여주시길 바랄뿐.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43
한동안 동방 관련 연재작은 계획이 없다 하니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머루머루 at 2009/04/09 18:23
낚시의 끝──☆
차마 낚시라고 치부하긴 싫었지만, 거창하게 뿌린 밑밥을 거진 다 회수 못했 (묵념)

'그리고 다 같이 펩시를 마시죠'2
Commented by ColoR at 2009/04/10 22:43
떡밥 회수율이 현재 90퍼센트 미만이라는데에 50원 걸어봅니다. [...]
Commented by 푸른별구름 at 2009/04/11 08:21
......

왠지 공허함의 도를 깨우칠 거 같은 결말[...]
Commented by ........ at 2009/05/09 14:40
메데타시 메데타시!


(대성통곡)
Commented by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at 2009/05/27 16:14
뭐 어때요... 게임으로 새로운 반전이 나올지도....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9/06/14 17:11
음~ 한동안 바빠서 맹월초 이야기는 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결론이 났었군요.

전개가 별로 매끄럽지 않아서 그닥 좋은 작품은 못되는거 같지만 서도.

유-코 무쌍은 않했으니 괜찮..(..)

개인적인 결론이지만, 에시당초 유카리가 노리던 바는 제대로 되었다고

봅니다. 힘으로 상대가 않된다는 걸 알면서 일기토를 거는건 바보와 자코만 하는 일이죠


다만 예측 못한게 있다면 유-코의 독특한 정신 세계 정도겠군요.

다만 저 술이 제가 아는 달의 월야신주가 맞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뭐...


초반부터 분위기만 잔뜩 잡고 허무하게 끝난덕분에 사람들이 꽤 폭주한 모양인데..

심각하게 전개해서 개그로 끝나는게 원래 이쪽 전통이 아녔던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레밀리아 아가씨만 불쌍할뿐..(내내 뭐한겨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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