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9일
C76 을 앞두고 동방 이모저모.



전보다 리스트 정리가 상당히 편해진 느낌이 드는 C76. 그러고보면 이번 코미케가 동방이 코미케 독립장르화한
이후 최초의 코미케가 된 셈입니다. 덕분에 중소 서클 검색하기도 상당히 쉬워진 느낌. [...]

이번의 동방 관련하여 나온 서클 숫자는 총 1739. 동방 서클중에서 낙선한 서클은 총 453 서클. 453 서클 하면
상당히 어마어마한 수치지만 하도 나온 서클 숫자가 많다보니 비율로 따지자면야 80퍼 이상 당선이 되었다는
상당히 높은듯한 느낌의 당선률이 [...] 덧붙여서 하도 숫자가 높아지다보니 1739 란 숫자에 둔감해진 느낌이
좀 있는데 과거 코미케를 통틀어 특정 타 장르의 가장 인기 있었던 출전때와 비교를 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캡틴 츠바사 : 1309sp (C38)
세인트 세이야 : 1094sp (C38)
개전 사무라이 트루퍼 : 2156sp (C38)
슬램덩크 : 1138sp (C50)
건담 : 1140sp*2 (C50)
테니스의 왕자님 : 2128sp (C66)
강철의 연금술사 : 1242sp (C66)
REBORN! : 1222 (C75)


...조금만 더 규모가 불어난다면 몇년후쯤 코미케 역사상 단독 장르로 최다 부스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울지도.


▲ 보아 하니 얼마 안걸릴듯.







여전히 행사때마다 소소한 재미거리중 하나. 캐러별 부스 분포도. 배치도를 비롯한 위의 정보는
코미케때마다 도움을 받고 있는 弓状列島「高天原」님의 HP (http://www.takamagahara.info/) 에서.

>> 여전히 강한 주인공 두명.

...숨은 야마메 찾기. 지하에서는 인기있는 요괴지만 인간들에게의 인기는.. 키스메도 2 부스나 있는데...

모리야 신사의 세력은 사나에와 스와코는 상당히 증가한 반면 전에는 스와코와 비슷했던 카나코는
오히려 줄어들어서 스와코의 절반 이하가 되버리는 기현상이. ....히나보다 적어졌습니다.

지령전의 얼굴 마담 (?) 인기 캐릭터는 사토리로 확실히 굳어진 느낌이 역력하군요.

텐시의 경우 초기 상당한 숫자였는데 이번에도 상당한 감소세가.. 저번에 비해 50퍼는 빠진듯.




성련선 + 비상천칙의 파급 효과로 이번엔 코미케 이후에도 한동안은 네타거리의 폭풍우속에 살게 되겠군요.
근래 몇년간의 동방 관련 이벤트중 이번 코미케가 가장 굵직한 이벤트가 될듯한 느낌이 듭니다.



by ColoR | 2009/08/09 22:58 | 행사관련 | 트랙백 | 핑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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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置図公開) from 弓状列島「高天原」 공개페이지는 http://www.takamagahara.info/2009/0620 ← 이쪽 (PDF 파일임) http://touhou.egloos.com/2413373 "C76 을 앞두고 동방 이모저모." from 博麗神社觀測 그런 의미에서 위에 나온 서클 배치도를 표로 분석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캐릭터별 인 ... more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9/08/09 23:02
아름다운 프리즘리버 자매.

야마메는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Commented by GtB at 2009/08/09 23:21
루-미아는 다섯부스... 우후후흐흐허허어어엉
Commented by LONG10 at 2009/08/09 23:25
메디슨 팬으로서 좀 울었습니다...... 화영총 캐릭터중에 인기 최하인 듯.
근데 야마메를 보니 그렇게 울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부스 있는 캐릭터는 좀 되는 편이고)
근데 마리사 쪽에 노란색과 섞여 있는 부분 보고 뭘까 하다가 아리스라고 쓰여있는걸 보고 납득. O-<-<

당연하다는 듯이 붙여있는 몇몇 벽부스 들도 재미있네요.
샹하이랑 황혼이라던지, 道步二分이랑 LETRA라던지 사쿠사쿠테이랑 깔루아 밀크라던지요.
벽부스 쭉 보고 있다가 발견한 Team Inazuma에 좀 감격이네요.
C72 때만 해도 섬 중간에서 카피본같은 4페이지짜리 책을 내고 있었는데 어느새 벽......
그러고보니 EL2도 복귀한 듯 하네요. 언젠가 홈페이지까지 폐쇠했다고 들었었는데...

그럼 이만......

P.S: 플랑드르의 '라'의 위 획이 안 보여 한참 프픈드르라고 읽고 있었네요. -ㅛ-;
Commented by 회월 at 2009/08/09 23:55
메디슨은 오리캐 논란조차 없이 조용합디다. 오히려 더 슬프더라구요.

콘파로 콘파로 모두 흐흐흑 ;ㅁ;
Commented by 회월 at 2009/08/09 23:51
그림 보자마자 스칼렛이 보이네요. 'ㅅ'

그런데 사토리는 배경이 하트! 오오 하트!(...)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8/10 00:18
지령전은 진짜 사토리가 얼굴마담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이건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그런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08/10 01:07
아아..
Commented by Kadalin at 2009/08/10 03:18
코믹 마켓.... 그것은 꿈의 성전....
Commented by at 2009/08/10 04:22
성련선 인원들이 없는 느낌이네요...?
잘못 본 건가요;;;
Commented by Noname at 2009/08/10 13:53
앨리스 - 마리사 - 파츄리 부스는 삼각으로 그라디에이션이....[....]
Commented by 불새 at 2009/08/10 16:37
불쌍한 지령전 패밀리. 사토리 덕분에 체면치레는 했지만...왠지 지령전에는 스타 캐릭터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치즈 at 2009/08/10 20:03
흑흑... 카나코님 팬인 저는 그냥 눈물만 나군요 후후ㅜ후,ㅠ
처음 등장했을땐 아줌마+뽕으로 네타꺼리를 많이 세웠는데 약발이 떨어졌나 보네요 ㅠ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8/21 04:24
동방 캐릭터를 전부 파악하게 되는 날은 언제일까요?

그렇게 생각했던 때도 제게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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